Technology/Computer30 내장 SSD 외장 SSD 차이 내장 SSD (특히 NVMe M.2 SSD)는 외장 SSD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며, 지연(latency)도 낮습니다. 내장 SSD vs 외장 SSD: 속도 비교 항목내장 SATA SSD내장 NVMe SSD외장 SSD (USB 3.0)외장 SSD (Thunderbolt)속도 (읽기/쓰기)약 500MB/s3000~7000MB/s400~500MB/s2000~3000MB/s지연시간낮음매우 낮음비교적 높음중간안정성높음매우 높음USB 케이블 의존좋음 (Thunderbolt 전용)발열 관리좋음발열 주의외장 케이스 열 제한발열 케어 필요 왜 내장 SSD가 더 빠른가?직접 메인보드에 연결 (M.2 슬롯 via PCIe)→ CPU와 빠르게 직접 통신USB는 중간에 컨트롤러가 있음→ 데이터 전송 시 병목 발생 + CPU.. 2025. 7. 1. 컴퓨터 절전모드와 전기세 컴퓨터를 절전모드에 들어가게했다가 다시 키는걸 자주 반복하면 오히려 전기세를 더 많이 잡아먹을 수 있다고 들어서 한번찾아보게되었다. 그 사람의 말은, 컴퓨터를 부팅할때 전기를 더 많이 잡아먹는다는것이었다. 과연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절전모드(Sleep mode)로 들어갔다가 다시 부팅(정확히는 '복귀')하는 것은 전기세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자주 반복하면 “전기세가 더 늘어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죠.결론부터 말하면:No! 아니요, 절전모드로 자주 들어갔다가 복귀하는 것이 전기세를 더 많이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시간 켜두는 것보다 훨씬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세부 설명:1. 절전모드의 전력 소모량일반적인 데스크탑 PC의 동작 중 소비 전.. 2025. 5. 7. 컴퓨터 절전모드에서 자주 다시 켜면 컴퓨터 수명에 영향이 있을까? 컴퓨터가 자주 절전모드로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다시 켜주는것을 반복하면 오히려 컴퓨터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찾아보았다. 요약 : 데스크탑의 수명과 일부 부품 성능에는 약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사용 수준에서는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1. 하드디스크(HDD)절전모드 복귀 시마다 디스크가 회전되면서 구동되므로자주 반복하면 물리적 수명에 약간 영향을 줄 수 있음.특히 오래된 HDD는 “스핀업/스핀다운” 반복이 누적되면 고장 확률이 다소 올라감.→ SSD는 해당 없음. SSD는 물리적 회전 부품이 없기 때문에 절전모드에 매우 강함.2. 파워서플라이(PSU)전원을 자주 켰다 껐다 하거나 절전→복귀 시 **전류가 순간적으로 튀는 현상(인러시 전류)**이 발생→ 장기적으로 보면.. 2025. 5. 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