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절전모드에 들어가게했다가 다시 키는걸 자주 반복하면 오히려 전기세를 더 많이 잡아먹을 수 있다고 들어서 한번찾아보게되었다. 그 사람의 말은, 컴퓨터를 부팅할때 전기를 더 많이 잡아먹는다는것이었다.
과연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절전모드(Sleep mode)로 들어갔다가 다시 부팅(정확히는 '복귀')하는 것은 전기세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자주 반복하면 “전기세가 더 늘어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죠.
결론부터 말하면:
No! 아니요, 절전모드로 자주 들어갔다가 복귀하는 것이 전기세를 더 많이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시간 켜두는 것보다 훨씬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세부 설명:
1. 절전모드의 전력 소모량
- 일반적인 데스크탑 PC의 동작 중 소비 전력: 약 60~250W
- 절전모드(Sleep): 약 2~5W
- 최대 절전모드(Hibernate): 거의 0W (꺼진 상태에 가까움)
2. 절전모드 → 복귀 시 소비 전력
- 순간적으로 약간의 전류 스파이크(부팅 시 CPU, 디스크 회전 등)가 있지만
- 수 초~수십 초간의 일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전기 사용량에는 거의 영향 없음
즉 부팅시에 들어가는 전기 사용량은 적음
3. 자주 절전모드 들어가는 게 해로운가?
- 하드웨어 입장에서는 무리가 될 수 있음: HDD 수명, 메인보드 상태 등
- 하루에 수십 번 이상 반복하는 수준이면 논의가 필요하지만,
-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음
비교 예시 (전기요금 관점):
- PC를 하루 8시간 켜놓음:
150W × 8시간 = 1.2kWh × 30일 = 36kWh → 약 5,000원 전후 - PC를 하루 4시간 사용 + 나머지 절전모드:
(150W × 4시간) + (5W × 20시간) = 약 0.68kWh/일
→ 한 달 = 20kWh 정도 → 약 3,000원 이하
요약:
- 절전모드 → 복귀 반복은 전기세에 큰 영향 없음(절전모드로 자주 들어가게 해도 되겠음!)
- 오히려 절전모드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전력 절약에 유리
- 하루에 수십 번 반복하는 수준만 아니라면, 하드웨어에도 큰 무리 없음
현재 나는 10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도록 해 놓았는데, 이정도가 딱인것 같다. 5분후 절전모드는 너무 빠르고, 중간에 잠시 딴거 보는 경우도 많으니까.
여하튼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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