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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방안에 제습기 틀고 사람 있어도 되나?

by re-moon 2023. 8. 17.

 

 

블로그 주인은 얼마전에 제습기를 샀습니다. 제습기를 쓰니까 확실히 습기가 잡혀져서 정말 뽀송뽀송하고 기분이 좋아 잘 샀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소문으로는 제습기를 사람이 있는 방 안에서 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안구 건조증이 온다거나, 혹은 피부가 건조해 지고 까칠해진다... 등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점막이나 피부는 약간의 수분기를 머금고 있어야 하는데 제습기가 그 인체의 수분마저 제습해 버리기 때문에 틀면 안된다고 하더라.... 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소문의 진위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써보도록 합니다

 

안구건조증, 피부 건조증

안구 건조를 유발하는 습도를 찾아보면 그 수치는 20%정도라고 합니다. 

제습기를 보통 돌릴때는 습도를 55도 정도로 맞추어서 돌립니다. 최신의 제습기는 보통 희망 습도를 정해둘 수 있는데요. 

 

먼저 쾌적하게 느껴지는 실내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15도에서는 70%, 18~20도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도 이상에서는 40%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적절한 실내 습도는 50~60%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희망 습도를 55%로 맞춰 둡니다

 

안구 건조를 유발하는 습도는 15~20%라고 하니 희망습도를 55%로 맞추어둔다면 안구건조증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희망습도를 맞춰두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제습을 하는 모드로 제습기를 돌린다면 사람이 없을때 방안에서 돌리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습기를 틀면 산소가 부족해진다

제습기의 원리 상, 에어컨과 같습니다. 단지 에어컨과 제습기의 차이점은 실외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에어컨은 산소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학교 교실이나 사무실 등등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두는 곳은 산소가 모잘라서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답을 말하자면 에어컨이나 제습기는 산소를 소모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습기는 냉매를 이용하여 공기 내 수분을 응결 시켜 모으고 건조한 바람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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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제습기인데요! 정말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에너지 소비가 1등급이고, 희망 습도도 정할수 있고, 인버터 식이라는 것 같습니다. 인버터라면 전기를 적게 사용하죠.

 

여하튼 이제 제습기를 실내에다가 두고 써도 괜찮은것을 알았으니, 마음 놓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습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만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제습기에 모인 물은 자주 비워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제습기에 모인 물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또한 곰팡이도 가끔 자라난다고 합니다.

호흡기에 좋지 않을테니 물을 자주 비워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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